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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고객의 파산 또한 토스의 기회입니다.

   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‘공 던지듯 손쉬운 금융’을 표방하며 한국 핀테크의 상징이 된 비바리퍼블리카(토스). 그러나 최근 토스 앱 내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광고 행태는 우리가 믿어왔던 ‘혁신’의 실체가 무엇인지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게 한다. 대출을 권유하며 수익을 내는 플랫폼이, 동시에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‘채무 탕감’ 광고를 내걸고 수익을 챙기는 이 모순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과연 정당한가. 1. 포식적…